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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일 축하해 이렇게 쓰게 된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다. 나는 가족과 함께 살고 있지만 오늘 내 생일입니다. 너무 많은 것을 기억하고 속속 눈물도 그런 하루입니다. 어떤 가족이 있어도 생일은 없었지만 그래도 태어나서는 안된다고 죽었을 것이라는 말 듣지 않기 때문에 마음은 편안한 하루입니다. 제발 부탁드립니다. 그래도 태어난 의미가 있다면 한마디만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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